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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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시]오영재 교수 "Journey of Visible Breath"展 개최
작성자 진유슬 조회수 262 날짜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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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 of Visible Breath"展

 

현재 한국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오영재 교수와 이규동, 이혜리, 조인범으로 구성된 MirageX가 삼청동 Gallery DOS에서 "Journey of Visible Breath"展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Journey of Visible Breath - 雲中行"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몰입형 치유 미디어 아트(Immersive Therapistic Media Art)로서 치유 효과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예술 콘텐츠이다.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는 공간과 스케일 그리고 이미지로 연결되는 관계 속에서 압도적 몰입감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믿음은 고대 동굴벽화로부터 출발하여 현대 예술에 이르기까지, 대형 스케일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원초적 욕망을 다스릴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였다.

 

 

“Journey of Visible Breath : 雲中行”은 élan vital(생명의 약동)의 순간을 경험하여 마음의 내적 질서를 찾는 몰입형 치유 예술이다.

생명의 도약을 위해 발현하는 근원적 힘이야말로 치유, 치료를 끌어내는 힘이다. 작가들은 생명의 도약을 이끌어내는 인간의 본성과 무의식 순간을 몰입형 미디어를 통해 가시화하고자 한다.

작품에서의 약동의 방향이 바로 호흡(Breath)이다. 생명은 산소를 취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호흡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호흡은 인간의 생체학적 감각을 넘어선 초월적 의미의 호흡(beyond human sense and liveness)이며 직관(intuition), 생명의 약동(élan vital) 등을 함의한다.

 

 

인류는 예로부터 “구름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호흡” 즉 “생명력”이라 여겨왔다. 구름은 전지전능한 존재의 신성함의 상징이자 우주 만물의 정신으로, 구름이 있는 하늘은 모든 살아 있는 생물을 감싸주고 보호하는 “인애(仁愛)”를 의미한다. MirageX는 구름의 또다른 예술적 해석을 통해 고요하고성스러운 생명의 활기(vital force)를 불어 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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